▲ 사진-재범 트위터 |
박재범은 26일 새벽 음원이 공개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분 후 사진 올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곧이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재범이 목덜미부분에 팬들을 지칭하는 ‘JWALKERZ’(제이워커즈)라는 단어를 문신으로 새긴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감동받았다”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섹시한 등판이다” “이런가수가 또 어디있을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범은 26일 ‘스피치리스’(Speechless)와 ‘베스티’(Bestie)가 담긴 디지털 싱글을 국내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