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해보험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온라인 보험 약관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는 장기보험 가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주고 있다.
동부화재(www.idongbu.com)는 9월30일까지 인터넷으로 보험계약대출금을 받은 가입자에게 냉장고, 내비게이션 등을 준다.
현대해상(www.hi.co.kr)도 10월1일까지 인터넷 보험계약대출을
신청하거나 조회한 가입자에게 추석비용 지원자금 100만원 등을 경픔으로 제공한다.
또 LIG손해보험(www.lig.co.kr)은 10월10일까지 웹사이트를 방문해 대출가능금액을 알아본 가입자들에게 현금 100만원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이 밖에 삼성화재(www.samsungfire.com)는 인터넷 또는 ARS로 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하거나 이용한 가입자들 위해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등을 경품으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