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한 달 먼저 찾아온 11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프라임경제] 자녀 혹은 애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노트북PC를 생각하고 있다면 11월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는 타임라인X 3820시리즈와 아스파이어 5552G 등 4종의 노트북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340만원에 달하는 여행상품권 및 주유상품권은 물론 HDMI 케이블, 정품 파우치, 무선 마우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한 달 먼저 찾아온 11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이서 타임라인X 3820TZ와 3820TG(5464G50n/5464G64n), 쿼드코어 아스파이어 5552G 노트북PC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4종의 에이서 노트북을 구매한 후 에이서 공식 카페(cafe.naver.com/clubacer)에 포토 상품평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8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등을 총 2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에이서 타임라인X 3820노트북 시리즈와 아스파이어 5552G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HDMI 케이블을 제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타임라인X 3820T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이서 정품 파우치를, 아스파이어 5552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선 마우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크리스마스를 통해 종교인들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주 뜻 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한 달 앞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구입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달 먼저 찾아온 11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수량 관계상 한정 판매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