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26 09:34:41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5일 인터넷 쇼핑몰인 신세계몰에 '해피바이러스'란 코너를 개설, 소셜 커머스 사업을 시작해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백화점은 이틀째인 26일 새로운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고 소비문화를 촉진 중이다.
소비자들은 "백화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좋다" "백화점 안가도 된다니 좋다"는 등 다양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