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심 켈로그(대표: 게이이치 나가오카)는 오곡의 풍부한 영양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알파벳 쿠키가 들어있는 재미있고 영양가 높은 시리얼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알파벳’을 10월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70g, 4천원대)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알파벳’은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알파벳 모양의 쿠키가 첨가돼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븐에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버터밀크 맛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알파벳 쿠키는 C, H, E, X, O의 다섯 가지 모양으로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풍부한 칼슘과 여섯 가지 곡물의 영양소까지 함유하고 있어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안성맞춤 시리얼이다.
알파벳 모양의 재미있는 쿠키가 20%, 초콜릿 맛 시리얼 첵스초코가 80%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흰 우유를 부어 먹으면 맛있는 초콜릿 우유로 변해 흰 우유를 기피하는 아이들도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부 김진홍 상무는 “기존의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는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오곡의 풍부한 영양으로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알파벳 모양의 부드러운 쿠키가 맛과 재미까지 한층 더해줘 아이들의 건강과 균형된 성장을 돕는 영양 간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심켈로그는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 알파벳’ 출시를 기념해 12월 15일까지 켈로그 홈페이지(www.kellogg.co.kr)를 통해 ‘맛있는 알파벳 쿠키 식사/간식 만들기 게임’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