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 클래식 500(대표 강병직)은 250석 규모의 최고급 뷔페레스토랑 ‘라구뜨(la goutte)’를 11월 10일 오픈 한다.
라구뜨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유기농 참숯을 사용하는 그릴코너, 홍초와 흑초를 이용한 영양초밥코너, 스노우 크랩과 왕새우로 일품요리를 담아낸 해산물코너, 수제 생면을 이용한 라이브 파스타코너, 에스닉푸드를 맛볼 수 있는 딤섬, 아시안 누들코너 등 신선한 식재료와 풍미를 가미해 미식가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라구뜨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더 클래식 500의 홈페이지(www.theclassic500.com)에서 오는 11월 4일까지 ‘라구뜨 체험단’ 신청을 받는다.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인이 이용 가능한 무료시식 쿠폰을 증정하고 라구뜨 음식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