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Miller Genuine Draft)는 할로윈 파티 ‘샤인 인 더 다크(Shine in the dark)’ 를 생동감 있게 취재할 ‘고스트 버스터즈’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스트 버스터즈는 오는 30일 밤 9시 압구정동 복합 문화공간 the M에서 열리는 할로윈 파티 내 열정적인 파티현장을 중계하는 공식 서포터즈이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 음악과 파티 그리고 밀러를 즐기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남녀면 지원 가능하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본인의 트위터 또는 블로그 등에 전달할 서포터즈에게는 선발을 통해 △고스트 버스터즈 전용 신분증 및 할로윈 파티 코스튬 △밀러제뉴인드래프트 6팩을 증정 한다.
특히 최우수 후기를 작성자에게는 3D 디지털카메라와 밀러제뉴인드래프트 연말파티 및 각종 스폰서쉽 파티 초대권을 증정한다. 자세한내용은 밀러 공식홈페이지(www.mill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파티 참가자 전원에게는 4번의 필터링을 거친 독창적 제조 방법으로 맥주 본연의 살아있는 맛을 강조한 SABMiller의 대표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2병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