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2010년 가트너(Gartner)의 매직쿼드런트(Magic Quadrant) 모바일 데이터 보호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
체크포인트는 모든 데이터를 총체적으로 보호하는 것으로 고객들과 애널리스트들에게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체크포인트 고객들은 프로그램 컨트롤을 통해 방화벽, 컴플라이언스 체크, 풀디스크 암호화, 미디어 암호화, 포트 보호, 웹체크(WebCheck) 브라우저 보안, 원격 접속, 안티멀웨어 등의 확대된 통합 보안 기능 세트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의 암호화된 USB인 아브라(Abra)의 출시는 이동형 미디어의 가장 큰 혁신을 보여줬다. 또한, 종합적인 엔드포인트 보안과 함께 체크포인트의 뛰어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는 고객들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 없이 추가 체크포인트 엔드포인트 기능을 쉽게 활성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조현제 사장은 “데이터 손실이 증가하는 가운데 체크포인트는 기업들이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독특한 솔루션을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시큐어 브라우징(Secure Browsing)과 아브라, 하나의 에이전트에서 모든 엔드포인트 보안을 구축하는 기능 등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체크포인트는 확실한 엔드유저 경험을 제공하면서 더 나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