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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證 해외 37개국으로 주식거래 확대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0.25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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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딩투자증권(대표 박철)은 25일 G20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중개 국가를 확대, 현재 G20 국가를 포함한 총 37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에서 거래 가능한 국가는 G20에 속한 국가들(유럽연합 의장국 내 10개국)과 그 외 10개국이다. 이로써 해외주식 거래 중개를 하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리딩투자증권의 거래 중개국 수가 최다가 된다.
 
문중현 리딩투자증권 국제영업부장은 “당사는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선도 주자인 만큼 글로벌 투자시장 확대를 위한 서비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문의는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 또는 전화(02‐2009‐718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