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25 10:03:04
[프라임경제] ‘온라인몰’ 신세계몰이 소셜 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 “신세계몰에서 소셜 커머스 코너 ‘해피바이러스’를 25일부터 운영한다”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모인 사람들이 싼값에 물건을 공동구매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해피바이러스는 정해놓은 기간 동안 특정 수의 인원이 모이면 해당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