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바이로메드는 높은 효율로 간세포 성장인자의 2가지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하는 HGF-X7을 이용하여 조직 내 혈관신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1. 특허명칭 | Hybrid Hepatocyte Growth Factor Gene Having High Expression Efficiency of Two Heterotypes of Hepatocyte Growth Factor (미국 특허 취득) |
2. 특허 주요내용 | 높은 효율로 간세포 성장인자의 2가지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하는 HGF-X7을 이용하여 조직 내 혈관신생을 증가시키는 방법 |
3. 특허권자 | 바이로메드 |
4. 특허취득일자 | 2010-10-18 |
5. 특허 활용계획 | 간세포 성장인자 HGF-X7은 조직내에서 혈관을 신생시켜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을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임. 기존의 혈관 신생 유전자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전임상시험에서 확인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개발된 VM202는 다양한 적응질환(허혈성 심장질환/지체질환,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대상으로 미국, 한국, 중국에서 임상시험 진행중에 있음. 본 특허를 이용하여 제품이 상용화 될 경우 심혈관질환 및 당뇨병성 신경병증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활용할 수 있음. |
6. 확인일자 | 2010-10-21 |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 VM202를 이루는 기술은 HGF의 구조, 치료유전자 발현방법, 혈관신생 치료기전으로 나누어 미국 특허를 취득하였고, 대한민국, 유럽,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12개국 이상 주요국에도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음. - 특허취득일자는 취득료를 납입한 일자 기준이며 확인일자는 특허취득이 완료되어 청구서를 수취한 날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