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석 연휴 영화 예매로 영화예매사이트는 벌써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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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영화 없는 추석은 없다고 말하는 성룡파를 위한 성룡주연의 영화 프로젝트부터 어느새 추석 시즌 영화로 자리 잡은 영화 가문의 위기시리즈인 ‘가문의 부활까지 추석 개봉영화가 쏟아지고 있다.
추석 개봉영화로 북새통을 이룰 극장에서 헛걸음치지 않기 위해선 예매는 필수.
인터파크는 추석 영화 예매를 서두르는 고객을 위해 오늘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추석 개봉 영화 할인기획전을 실시한다.
추석 개봉 예정인 ‘타짜’, ‘구미호가족’, ‘잘살아보세’, ‘프로젝트’, ‘마음이’ 등 화제의 영화를 예매하는 고객들이 2천원 싸게 예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100명에게 제공한다. (카드중복 할인)
인터파크 사이트서 2천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또, 김수미, 탁재훈, 신현준 주연의 영화 가문의 부활을 예매하는 1천명에게 3매 이상 예매시 영화예매권 1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10월 개봉영화 예정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릴스트립과 엔헤서웨이 주연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미어 시사회에 총 500명을 초대한다.
시사회는 10월 10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저녁 7시 50분에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