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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녀’ 이파니 “귀신을 느낀다” 고백…결국 촬영 중단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24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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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파니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섹시 배우’ 이파니가 방송 도중 귀신과의 교감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파니는 채널뷰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에 최근 출연, '맨 몸으로 48시간 살아보기' 미션 수행 중 귀신을 느꼈다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파니는 당시 녹화에서 이파니는 개그맨 윤택과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생필품을 찾는 과정에서 "귀신을 봤다. 누군가 나를 만졌다"고 두려움을 호소, 결국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