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슈퍼스타K2 Top11 |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박보람, 김소정 등 8명은 23일 '슈퍼스타K2' 심사를 맡았던 윤종신이 진행하는 Mnet '비틀즈코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과 개그맨 유세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비틀즈코드’는 가요계의 떠도는 수많은 이론과 가설들을 유머와 함께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들 8명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연자들의 예능감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장재인과 윤종신의 재회가 궁금하다” “방송이 끝나서 서운했는데 다시 볼수 있어서 기쁘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슈퍼스타K 2’에서는 자율곡 ‘사랑비’와 공통곡 ‘언제나’를 완벽 소화한 허각이 압도적인 표차로 존박을 누르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