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니홈피 |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스킨쉽을 보이는 등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남들의 부러움을 받을 만큼 서로를 챙겨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에반 소속사측은 “정소라는 친한 동생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지인들과 함께 몇 번 술자리를 같이한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고 소문을 부인했다.
한편 그룹 클릭비 출신 에반은 현재 솔로로 활동중이며 정소라는 2010 미스코리아 진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