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자 되는 풍수명당은 따로 있다!”
풍수는 민간에서 행하는 속신(俗信)이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문이다. 풍수를 속신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대기업, 대박집 등의 풍수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실제로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 되는 길의 시작임을 밝히고 있다.
300여 컷의 시각적 자료, 사진과 그림·용맥 입수도와 산도·가택구성 분석도 등을 사용해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직접 대박집을 방문해 그곳의 대박 비결을 풍수적 관점에서 해석했다. 대박집의 터, 건물 모양, 풍수인테리어 등을 낱낱이 분석해 경영자들에게 혹은 부자를 꿈꾸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저자 박정해 씨는 1963년생으로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대학 졸업 후 한일건설(주)에 입사해 10여 년간 근무했으며, 건설공제조합에서 6년간 일했다. 현재는 풍수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이자 청운대학교 건축공학과 외래교수이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최고위과정,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농업연수원 등에서 풍수 강사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명십삼릉》이 있다.
가격: 1만5000원
출판사: 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