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이 ‘가쓰오우동’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10일까지 ‘10년전 나의 첫 우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CJ제일제당의 '가쓰오우동'] |
‘가쓰오우동’은 일본식 정통 우동으로 일본 현지에서 가다랭이를 가공한 후 농축해 만든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반죽 후 숙성시켜 만든 면발은 쫄깃하고 씹는 즐거움을 준다. ‘가쓰오우동’은 액상스프를 넣은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만 더 끓이면 돼 라면보다 조리가 간편하다.
한편, ‘가쓰오우동’은 국내 냉장면 시장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