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는 새로운 라이트닝 시리즈인 N480GTX 라이트닝(Lightning)을 출시한다. 전세계 동시에 선보이는 N480GTX 라이트닝은 익스트림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플래그십 제품으로, 세계최초 파워4아키텍쳐 (Power4 architecture)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한 16Phase PWM 전원부 디자인, 메모리 전용 3Phase 전원부(Memory Power), 구리MOS(CopperMOS)와 오버클럭을 위한 차세대 캐패시터인 Proadlizer를 사용해, 여느 그래픽 카드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오버클럭킹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N480GTX 라이트닝은 MSI에서만 만날 수 있는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먼저 트윈프로져3는 새로 선보이는 MSI 쿨링 솔루션으로 GTX480 레퍼런스 쿨러에 비해 18℃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GPU/Memory/PLL 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트리플 오버볼트(triple overvoltage) 기능을 에프터버너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값으로 설정할 수 있다. 상상력을 뛰어넘는 강력한 오버클럭킹의 MSI 라이트닝 시리즈는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을 기반으로 더욱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이전 라이트닝 버전에 비해 전원부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으로 개선된, 파워4아키텍쳐(Power4 Architecture)를 업계 최초로 사용해 오버클럭 능력이 더욱 뛰어나다. 파워4아키텍쳐는 16 Phase PWM 전원부 디자인을 사용해, 레퍼런스에 비해 GPU에 세 배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차세대 캐패시터 Proadlizer로 신호의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업계 최고의 모스팻(MOSEFT)인 구리모스(CopperMOS)로, GPU와 메모리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데다, 메모리 전원만을 위한 6핀 커넥터를 사용했다. 따라서, 오버클럭 사용자들에거 어떠한 경우에도 보다 유연한 동작을 지원한다.
이미 세계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MSI의 쿨링솔루션 트윈프로져는,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통해 MSI 특유의 8mm 두께 슈퍼파이프와 일체형 히트싱크외에도 9cm의 듀얼팬을 통해 풀로딩시에도 18℃ 낮은 온도를 유지해, 발열을 고려해야하는 오버클럭에도 GPU의 잠재능력을 모두 깨울 수 있다.
오버클럭을 위한 소프트웨어인 MSI만의 에프터버너(V2.1.0). 이는 V2.0.0 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GPU, 메모리, PLL(슬롯 접속부) 2의 전압을 조절할 수 있어, 더 많은 전압이 필요한 오버클럭에 최대 34%3 이상의 성능도 발휘할 수 있다.
N480GTX 라이트닝은 MSI만의 다양한 오버클럭 기능 지원으로 오버클럭커들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가장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전압 측정 포트인 V-체크 포인트와 순간적으로 한계 전압 이상으로 올릴 수 있는 V-스위치로 GPU/메모리/PLL의 전압을 실시간으로 측정과 설정이 가능하며, 듀얼 바이오스를 제공해, 극한의 오버클럭 환경인 액체질소(LN2) 쿨링에서도 초저온에서 동작하지 않는 콜드버그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오버클럭용 제품이다.
업계 최초 파워4아키텍쳐 전원부와 에프터버너로 최상의 OC성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1등 부품을 사용해야만 한다. N480GTX 라이트닝에도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인 Hi-c CAP과 SFC (Super Ferrite Choke) 를 적용해 10년 이상의 더 오랜 수명과 솔리드 캐패시터 보다 30% 향상된 고른 전류를공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