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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굴욕없는 과거사진 화제…“여신이 따로없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21 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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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 북경의 무용학원에 다닐 당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6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방송한 중국배우 장쯔이편 다큐멘터리로 화면으로 빅토리아의 데뷔전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지금의 외모와 전혀 다를바 없이 작은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없다” “역시 자연미인이다” “어려서부터 우월한 미모였다” “닉쿤이 좋아할만 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2PM멤버 닉쿤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