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이 2년 연속 섬유부문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웅진케미칼에 따르면, 웅진케미칼은 오는 28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웅진케미칼은 이날 시상식에서 국내 최우수 기업 수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다시 한 번 수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한편, DJSI Korea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부문의 책임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