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신급 몸매’로 대중을 사로잡은 애플힙 모델 이채영이 직접 체형 및 스타일 관리에 나서는 2기 체험단을,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모집한다.
최근 애플힙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애플힙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으로, 체험단이 되면 이른 바 ‘여신급 몸매’로 유명세를 탄 ‘애플녀’ 이채영과 조만간 그 베일이 벗겨질 후속모델이 직접 체형 및 스타일을 관리해 줄 예정이다.
매력적인 ‘S라인’ 몸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채영과 몸매 하나만큼은 ‘대한민국 최고’라고 정평이 나 있는 후속모델은 직접 체험단의 체형과 스타일을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을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플힙 관계자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이 어느 정도 입증되었기 때문에, 애플힙 2기 체험단은 힙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체형의 조화와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애플힙 모델들을 통해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세간에 알려진 애플힙의 효능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여신급 몸매’의 소유자 이채영 따라잡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때문에 애플힙 마이크로사이트가 오픈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일시적으로 사이트가 다운이 되기도 했다.
또한 미공개 된 애플힙 모델이 몸매 하나로 대한민국을 평정했다는 인물로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이효리, 손담비, 신민아 등 다양한 스타들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체 측에 의하면, 빠른 시일 안에 후속모델을 공개해 애플힙에 대한 관심도를 이어가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힙은 2기 체험단 이벤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와 손을 잡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