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보아(24)가 음반 앱을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의 앱 출시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f(x), 샤이니에 이어 5번째다.
20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6집 리패키지 음반 ‘카피 & 페이스트(Copy & Paste)’의 애플 앱을 이날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유료인 프로버전과 무료인 라이트 버전 두 가지이며, 라이트 버전은 30초 미리 듣기와 프로버전의 일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