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호주 메리노 울을 홍보 판촉하는 마케팅 기구 AWI(Australian Wool Innovation)는 ‘호주 메리노 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호주 메리노 울 페스티벌’은 최고의 환경에서 비롯된 친환경 소재 호주 메리노 울의 체험 기회를 더 확대 하고자 진행되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호주 메리노 울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 최대 울 생산지인 호주 여행권,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푸짐한 경품을 총 3,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페스티벌 장소에 모형이 아닌 진짜 양털을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양들이 함께하여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 울 슈트 구매하고 호주 여행의 행운을 잡으세요
행사 기간 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울 슈트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계 최대 울 생산지인 호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와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울 머플러, 스포츠 울 양말, 울 쿠션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2)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제품을 직접 체험 하고 사진촬영의 기회도
‘호주 메리노 울 제품 체험존’에서는 울 머플러, 울 모자 등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제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과 이색적인 모델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살아있는 양들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주 메리노 울의 장점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울 샴푸 경품을 제공한다.
3) 사랑의 소망 카드 달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따뜻한 울 머플러 보내주세요
이번 행사에서는 울의 따스함만큼이나 따뜻한 사랑을 전달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행사 장소 내에 마련되어 있는 ‘사랑의 소망 카드 달기’ 행사에 참여하면 참가한 소비자 이름으로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호주 메리노 울로 만든 울 머플러가 전달될 예정이다.
AWI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울마크에 대한 인지와 최고의 환경에서 비롯된 친환경 소재 호주 메리노 울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울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울마크를 통해 좋은 품질의 호주 메리노 울 제품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