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11월 한달 간 총 5회에 걸쳐 'FX마진 재야 고수 특별초청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테크니컬 애널리스트(Technical Analyst) 및 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규 핍스타 트레이드(Pipstar Trade) 대표가 1회 'FX마진 특별세미나', 2~5회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교보증권 본사 19층(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4/여의도역 4번출구) 비전홀에서 강의한다.
1회'FX마진 특별세미나'는 FX마진 계좌 보유고객 또는 현장 개설고객에 한해 다음달 2일 오후 7시부터 무료로 진행된다. '손실 거래자의 심리/기술적 분석/자산 지키기' 등을 주제로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올바른 거래 방법을, 전문 투자자들에게는 성공 투자비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2회~5회차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은 다음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교보증권 FX마진 실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눌림목과 변곡점 매매기법'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fxstudy)에서 할 수 있으며 계좌개설은 실명확인증표(주민등록증 등)를 지참해 교보증권 전국지점 혹은 우리은행에서 가입하면 된다.
한편, 교보증권은 지난 1일부터 3개월 간 FX마진 거래량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과 갤럭시탭, 삼성 3D TV, 지중해 크루즈여행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FX마진 거래 환(換)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제공되며 세미나 및 환(換)상 이벤트 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FX마진 데스크(02-3771-909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