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얼짱 가수 문보라가 Mnet 글로벌스타발굴 프로젝트 ‘엠루키즈’에서 10월 루키 1차 투표를 통과해 후보 6인에 선정됐다.
문보라는 지난 9월 트로트 첫 정규 1집 앨범 ‘레인보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안돼요 되요되요’로 활동 중으로 이번 루키 후보 중 트로트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루키 2차 네티즌 투표는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에 오르면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출연 등 방송출연과 각종 홍보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한편, 문보라는 MBC ‘환상의 짝꿍’에서 3교시 거꾸로시스터즈로 활약했으며 사선녀 선발대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얼짱 출신의 가수 겸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