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 허동수)가 포인트 통합 서비스 '지에스앤포인트(GS&POINT)'의 10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GS칼텍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포인트 전액을 나눔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GS리테일, GS숍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GS&POINT 10포인트로 응모가 가능하며 1등 최대 1억포인트, 2등 10명에게는 100만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즉석에서 당첨되는 3등(1000명)과 4등(1만명), 5등 (10만명)에게는 각각 1만포인트와 1000, 100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10포인트가 지급되며 보유한 GS&POINT가 없어도 최초 1회 10포인트가 지급, 참여가 가능하다. 100포인트 기부 시 추가 1회(1인 1일 3회 한도)의 응모 기회를 받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시 사용한 포인트는 GS칼텍스가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는 'GS나눔 프로젝트 : Green Sharing'을 통해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치유 및 예방사업을 위한 나눔 상품 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 GS칼텍스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는 기존의 단순 종이 홍보물을 배포하는 방법에서 탈피, 친환경 홍보물인 '꽃씨 스틱'을 고객들에게 증정해 사회공헌 및 친환경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킥스(Kixx) 홈페이지 및 GS&POINT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