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에서는 2010년 새롭게 선보인 시리즈 만찬행사인 ‘W 테이스트(W Taste)’의 그 네 번째 행사를 오는 2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W호텔의 스타 총주방장 키아란 히키(Ciaran Hickey)가 직접 타이틀을 붙여 야심차게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도 특별한 식자재를 이용한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W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빼어난 맛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거운 오감만족의 요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W호텔 1층에 자리한 레스토랑 ‘키친(Kitchen)’에서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같은 층에 자리한 ‘우바’에서의 식전주 리셉션을 포함하여 1인당 금액은 1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