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이 첫 전파를 탄 후 김남주는 능청스런 연기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동시에 김남주 패션 또한 주목을 받았다.
내조의 여왕에서 보여줬던 김남주의 완판녀 신드롬은 이번에도 사그라들지 않을 모양이다.
방송 전부터 크게 관심을 받던 김남주의 패션은 역전의 여왕 첫 방송이 나간 후 화제를 모으며 구입문의가 빛발치고 있는 것.
김남주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이 20대부터 40대까지 여심을 자극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그녀, 황태희! 연봉 7000만원을 받는 골드미스답게 모던한 원피스로 커리어우먼을 한껏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 원피스는 모조에스핀의 제품으로 예고편에서부터 직장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방송 이 후엔 구입 문의가 쇄도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