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임교육(대표 이길호, www-t-ime.com)이 초·중등 대상 겨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타임교육의 해외 유학∙캠프 브랜드 éls-IE(elan-soma International Education)에서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싱가폴 명문 공립학교와 미국 조지아주 명문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정규 교육과정 프로그램이다.
또 학교 정규 과정뿐 아니라 방과 후에는 매일 2시간의 수학 및 영어 보충수업을 통해 신학기에 대비하고 방학 중 소홀해 지기 쉬운 과목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현지 문화 및 역사탐방, 레저활동, 특강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싱가폴 캠프는 6주(1월3일~2월11일) 과정으로 모집대상은 초등 2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며, 미국 캠프는 8주(1월3일~2월 26일) 과정으로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대상이다.
해외 체류 중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철저하게 관리된다. 학생 5명 당 1명의 관리교사가 배치돼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학습발전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매주 학부모에게 이메일로 보고하게 된다. 또, 학부모들은 캠프 전용 트위터 계정(http://twitpic.com/photos/elansoma)을 통해 자녀들의 생활상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타임교육 éls-IE 강신흥 대표는 “싱가폴 SAS와 CIS 국제학교에서 진행됐던 여름캠프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미주와 캐나다 등지의 명문학교로부터 업무제휴가 크게 증가했다”며 “현지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