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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안티에이징 라인 프라니엘 출시

박유니 기자 기자  2010.10.19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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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엔프라니는 35세 이후 여성들의 피부를 보다 젊게 가꿔 줄 안티에이징 전문 라인 ‘프라니엘’을 20일 선보인다. 기존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새롭게 돌아온 ‘프라니엘’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7대 노화 문제인 건조, 주름, 탄력 등을 한번에 해결해 줄 전방위적 안티에이징 기능성 라인이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사람 마다 차이가 나는 피부 노화의 원인은 바로 피부 속 세포의 수명” 이라며 “어려 보이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위해선 피부 세포의 수명을 연장 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엔프라니에서는 10년간의 피부과학 연구와 첨단 생명공학 기술로 피부 세포 수명 연장의 꿈을 실현시켜줄, ‘셀로미어™’을 탄생시켜 프라니엘 라인의 주요 성분으로 활용하였다. ‘셀로미어™’은 피부 주름 개선과 재생에 가장 중요한 세포 생성촉진 기능이 있어, 피부 속 세포를 오래도록 건강하고 젊은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이 밖에도 프라니엘의 전 라인에는 피부 속 탄력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활성화 시켜주는 올리고 펩타이드와 바이오 리페어MF 성분도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노화로 인해 얇아지고 느슨해진 피부 조직을 속에서부터 꽉 채워 올려줘 한층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세포 노화를 막아주는 강력한 노화 예방 제품인 프라니엘 라인에서도 눈 여겨 볼 제품이 있다.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들로 먼저, ‘프라니엘 슈페리어 토탈 에센스’(45ml, 75,000원 선)가 있다. 피부 탄력과 피부결 개선 효과가 뛰어난 퀵 리프트 성분을 함유해, 늘어지고 무너진 얼굴 라인을 마치 보정 속옷을 입은 듯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촉촉한 수분감 및 영양감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실크 감촉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프라니엘 슈페리어 토탈 크림’(55ml, 75,000원 선)은 탄력저하, 주름, 거친 피부결, 건조함, 칙칙함 등 피부 노화로 인한 총체적인 고민을 한번에 케어 해주는 프리미엄 에이지 터닝 솔루션 크림. 고보습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함과 매끈함을 유지시켜주고, 피부 생기 회복 효과와 강력한 탄력 효과로 한결 건강하고 젊은 피부로 가꿔준다. 

‘프라니엘 24HR 아이크림’(25ml, 70,000원 선)은 눈가 피부에 강력한 리프팅과 탄력을 강화해주는 고농축 텍스처 제품. 다크 서클을 완화시켜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고,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게 하는 눈가 미세 주름과, 눈 아래 불룩하게 쳐지는 아이백(Eye-bag) 현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마치 아이 마스크를 붙인 듯 24시간 눈가 주름과 탄력을 꽉 잡아주고,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해 사용 후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