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의 경쟁률을 뚫고 각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롤리팝걸’로 등극해 ‘빅뱅의그녀’ ‘제2의이효리’ ‘롤리걸’ 등 수 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장민별(22)이 최근 소속사와의 파격적인 전속계약 가수데뷔 소식과 케이블채널 KBS joy 오디션 프로그램 ‘너라면 좋겠어’에 출연해 MC 김구라를 포함,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한 사실이 알려졌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당당히 미니홈피검색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앞으로 예능과 가수를 겸비한 또 다른 대형스타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