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이 최고 수준의 던전 플레이 신작 ‘발리언트’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발리언트 액션 디렉터로 활약한 정두홍 감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두홍 감독은 “온라인게임 발리언트와의 인연은 액션인으로서 정말 특별한 책임감을 느끼게 해줬다”며 “기획 의도대로 발리언트의 액션이 사실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지난 여름 시즌은 아르고가 선전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겨울 시즌에는 발리언트가 그 뒤를 잇게 돼 올해 게임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게 됐다”며 “또한 엠게임의 다양한 신작 론칭은 엠게임 뿐 아니라 한국 게임 시장 전반의 활기를 찾는데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