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지빈 트위터 |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독일 여행중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 최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빈은 ‘안녕 형아’에서의 앳된 얼굴과 달리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소년’다운 성숙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 “제2의 유승호가 되겠다” “훈남으로 성장하고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2011년 개봉 예정인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이문식의 아들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