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광약품은 미국 조지아 대학, 예일대학과 대상 포진 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신물질 L-BHDU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부광약품은 신물질에 대한 전 세계 개발 및 판매독점권을 보유하게 된다.
1. 구분 | 기술도입 | ||
2. 계약상대 | 미국 조지아대학, 예일대학 | ||
- 회사와의 관계 | - | ||
3. 기술의 주요내용 | 새로운 대상 포진 치료제 L-BHDU 전세계 개발 및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 체결 | ||
4. 계약의 주요내용 | 미국 조지아 대학, 예일대학과 대상 포진 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신물질 L-BHDU의 license-in 계약을 체결. 본 계약에 따라 부광약품은 신물질 L-BHDU 에 대해 전세계 개발 및 판매 독점권을 보유. (향후계획) 지금까지 개발된 대상 포진 치료 약제들로는 Acyclovir, Famciclovir, Valacyclovir 등이 있고, 이들의 세계 시장은 연간 약 28억 USD 규모이며, 국내 시장은 연간 약 500억 규모이다. 대상 포진은 모든 연령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해 적절한 치료가 없을 경우 환자의 고통이 매우 큰 질환이다. 본 물질은 조지아 대학과 예일 대학에서 공동으로 연구하여 합성된 신물질로서, 대상 포진의 주원인이 되는 Varicella-Zoster virus에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Epstein-Barr virus에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기술도입대가는 향후 임상진행 단계에 따라 지급할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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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약체결일자 | 2010-10-16 | ||
6. 이사회 결의일(결정일) | -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 | |
불참(명) | - |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 - | ||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 | ||
※ 관련공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