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이번 변신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선수로 활약할 선수들의 파이팅을 위해 데상트에서 마련한 '광저우 아시안 게임 해외 원정 응원단 모집'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그간의 손담비가 보여준 모습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해외 원정 응원단은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후원하는 추신수(클리브랜드 인디언스), 봉중근(LG트윈스), 안지만, 조동찬(삼성 라이온스)선수 등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떠나는 원정단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준결승과 결승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광저우 현지에서 결승을 관람하는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황금비율로 꼽히는 손담비가 전문 치어리더를 능가하는 모습의 화보컷을 촬영하며,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단 응원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줘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 게임 응원단 모집 이벤트'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데상트 구매고객이면 누구나 매장의 응모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9일 최종 응원단 10명이 선발된다.
사진제공:데상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