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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위해 치어리더 변신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8 1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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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섹시 가수 손담비가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손담비의 이번 변신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선수로 활약할 선수들의 파이팅을 위해 데상트에서 마련한 '광저우 아시안 게임 해외 원정 응원단 모집'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그간의 손담비가 보여준 모습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해외 원정 응원단은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후원하는 추신수(클리브랜드 인디언스), 봉중근(LG트윈스), 안지만, 조동찬(삼성 라이온스)선수 등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떠나는 원정단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준결승과 결승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