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도공사가 BMW와 공동으로 4·5일 낮 시간대 부산역에 도착하는 열차표를 예매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부산역에서 집까지 고급 외제승용차로 모셔드리는 ‘한가위 귀성고객 에스코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4일과 5일 낮 시간대(오전10시~오후6시)에 부산역에 도착하는 KTX열차표를 예매한 철도회원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받으며 당첨자는 3일 개별 통지한다.
이밖에 귀성열차 내에서 깜짝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도 ‘에스코트’를 제공한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고급외제차 브랜드와의 공동이벤트를 통해 KTX브랜드의 고급 이미지가 부각되고 기존 철도에! 대한 이미지도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귀성대책기간으로 정하고 KTX를 매일 8편씩 추가 운행하는 등 1일 평균 객차수를 819량 증강, 평시(5184량)대비 15.8% 증가한 6003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또 이 기간 동안 KTX와 새마을호는 병합승차권(좌석+입석)을 발매해 수송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