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흐름 속 중소형주와 소외주에 주목
이번 주 시장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대안을 찾으려 할 것 이다. 중소형주와 소외주에 주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다. 최근 환율 변수가 시장의 중심이 선 상태인데 환율 영향에서 자유로운 종목군으로 시장의 매기가 옮겨갈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한다. 우선, 이달 들어 국내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상대 강도가 개선되고 있다. 이는 2천선을 앞둔 시장의 고민이 반영된 현상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또 코스피 중형주와 소형주의 멀티플은 8.7배와 6.0배로 대형주의 멀티플 대비 각각 11.0%와 38.3%할인되어 있다. 그 만큼 중소형주의 가격적인 메리트가 높다는 의미이다. 비슷한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소외주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 주 감속에 성공했다면 당분간 그 속도를 유지할 필요
이번 주 대응 종목의 컨셉은 앞서 언급했던 중소형주와 소외주이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증시가 탄탄대로를 가던 국면에서는 대형주와 아시아 내수주 중심의 대응이 주효했을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이 정체되고 시장 역시 쉬어가고 있는 환경이라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주도주 보다는 소외주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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