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로렌츠에듀 (대표 김중협 www.lorentzedu.co.kr)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사설 보육기관이 영유아 교육시 이미 설치된 LCD,PDP,LED 등 디지털TV를 전자칠판으로 활용,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초음파 전자칠판 교육시스템을 국내 어린이 교육솔루션 중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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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에듀가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이 시스템은 초음파펜, 화면보호패널, 초음파센서로 구성되었으며, 컴퓨터를 TV에 연결 모든 디지털 교육 컨텐츠를 대형 TV모니터상에서 초음파 펜을 활용해 강의와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따라서 로렌츠굿맘, 로렌츠굿퍼닝 등 영유아 전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는 각 교육기관에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현재 로렌츠 에듀가 공급하고 있는 음성&영상 멀티 영어프로그램 CES Talk(세스톡), Ten-Story동화영어, 어린이경제리더십 교육프로그램 벼리, 베이비수학, 등 복합멀티미디어 교재는 물론 베이비싸인, 창의력 개발용 놀이교구 폴리엠 등의 시뮬레이션 교육/학습이 가능해진다.
특히 이 시스템의 화면보호패널은 디지털TV의 보호와 함께 전자파, 반사빛 등을 차단하도록 개발돼 어린이와 교사들의 시력보호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