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년 만기 최대 연15.0% 수익추구 100%원금보장형 Knock-Out ELS 와 3년 만기 최대 42.0%(연14.0%) KOSPI200-삼성전기 스텝다운 ELS 2종을 각각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한화스마트ELS 430호’는 저금리 시장 환경 하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저위험 ELS 상품으로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15.0% 수익이 지급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환구조는 기초자산이 만기 시 최초 기준가격 대비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주가상승률의 60%만큼의 수익(최대 15%)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시 3.0%로 수익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에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431호’는 ‘KOSPI200 지수’와 ‘삼성전기’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ELS (3일 평균형)로 3년 만기로 운용되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42.0% (연14.0%) 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상환구조는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42.0% (연 14.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ELS 제도개선안을 반영,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을 3일 종가 산술평균을 적용하도록 해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