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루코(대표이사 홍주식 www.dorco.co.kr)가 ‘세라믹 식도’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세라믹 식도 역시 이러한 특성 덕분에 원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음식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 준다. 또한 냄새 발생을 억제해 한국인이 즐겨 먹는 마늘, 김치 등을 썬 후에 간단히 물로만 헹궈도 냄새가 배지 않아 위생적이다. 일반 스테인레스 칼보다 강도가 높아 칼날의 마모가 적고 오랫동안 날카로운 절삭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를 적용해 그립감이 좋으며 무게가 가벼워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특히 손잡이가 일반 플라스틱이 아니라 러버(고무) 재질인 TPR(Thermoplastic Rubber)로 코팅된 플라스틱을 사용해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칼질을 해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