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예원 공식홈페이지 |
강예원은 지난 9월에 열린 제18회 춘사영화제에서 영화 '하모니'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종상 영화제에서도 신인상 후보에도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강예원은 지난해 '해운대'에 이어 교도소의 합창단 이야기를 다룬 '하모니'로 명실상부한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차태현과 주연을 맡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고, JK필름의 100억 규모 프로젝트 영화인 '퀵'도 이민기와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