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17 15:26:03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이란 주제로 전국 5개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했다.
르노삼성은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로드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