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17 14:01:22
[프라임경제] 건국대학교가 3학기 연속 외국인 교수가 베스트 티처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부터 베스트 티처 외국인 교수로 선정된 장 폴로, 돌포 레데스마, 쑨양훙, 빅토 케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