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라아비스가 선물하기 좋은 예단 침구류를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라라아비스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쟈카드 베딩'예단 침구류는 구김이 자주 가지 않고 오래도록 그 첫 모습을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쟈카드 베딩'은 60수 사틴 면으로 몸에 닿는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 포근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 또 은은한 광택이 있어 고급스러움이 더해 혼수, 예단용으로 더욱 적합한 베딩이다.
라라아비스가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쟈카드 베딩은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색감과 모던 로맨틱한 디자인을 앞세운 혼수, 예단 침구류다.
아네스는 고전적 느낌을 고급스럽게 디자인한 골드와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핑크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폴리 원단에 페이즐리 모티브의 자수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운 우아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성함이 한층 더 살아난 디자인으로 쟈카드 원단 특유의 광택감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앤틱한 문양의 디자인이 지적이면서도 품격이 느껴져 시부모님 예단으로 적합하다. 비체는 고전적인 느낌의 다마스크 모티브와 베이지, 브라운 컬러가 매치된 제품으로 베개, 패드, 침대커버에 동일한 포인트를 주어 통일감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