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주)가 '아이폰4', '갤럭시S' 전용 명화가죽케이스를 출시했다.
명화가죽슬라이드케이스는 기존의 평범한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고흐,클림트,르누아르,마티스,신윤복,김홍도등의 그림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스마트폰가죽케이스이다.
명화가죽케이스는 스마트폰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슬라이드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 앞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나 명함의 수납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다.
가죽에 특화된 가죽인쇄기법으로 제작되어 고품질의 인쇄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마찰견뢰도&일광견뢰도)을 가지고 있다.
브라운,핑크,네이비 3가지 색상의 인조가죽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안감은 스크래치방지 샤무드로 제작되었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IT기기 케이스로 보호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상품들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