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프리미엄 치킨 버거인 '징거S'의 TV-CF 모델로 신인배우 주원을 발탁해 촬영을 맞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CF는 기존 버거와는 달리 하얗고 보들보들한 모양에 담백한 맛이 특징인 치아바타 빵을 재료로 ‘징거S’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배우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에서 연기한 ‘구마준’ 캐릭터로 최고의 프리미엄 버거를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CF는 오는 22일 온 에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