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프리스는 미국 오리지널 양털 부츠 브랜드인 ‘베어파우’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털부츠는 여타의 부츠와 달리 천연 그대로의 소재를 활용해 오염물이 묻거나 수분이나 먼지에 약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스프리스에서 제공하는 오염 방지 스프레이는 천연 가죽에 뿌려주면 얇은 막이 형성돼 먼지나 수분으로 인한 오염을 줄여주는 작용을 해 양털 부츠를 더욱 깨끗하고 오래 관리할 수 있다.
양털부츠는 스키니 팬츠나 체크 스커트와 같이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복장과 잘 어울린다. 특히, 니트 워머나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따뜻하면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 겨울에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비결, 베어파우 양털 부츠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