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인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제품구매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자사 제품을 구매하고 홈페이지(www.nexentire.com)에 제품보증번호를 입력한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다음달 20일에 목동운동장에서 시행하는 ‘넥센 어린이 야구교실’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행사에 초청될 어린이들은 넥센히어로즈의 스타플레이어들로부터 수준 높은 야구레슨을 비롯해 사인회, 포토타임 등을 경험하고 넥센히어로즈 엠블럼이 새겨진 모자와 글러브, 전구장 관람권 등을 받을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야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조시키기 위해 야구동호인 지원 및 유소년 야구클리닉 등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