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일약품(061250)이 정신질환치료제인 지프라시돈염산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지프라시돈염산 1.5수화물 및 이의 신규결정형은 기존 방법에 비해 공업적으로 제조하기 용이하고 매우 안정하다"고 밝혔다.
| 1. 특허명칭 | 새로운 결정형을 갖는 지프라시돈염산염 및 이의 제조 방법 |
| 2. 특허 주요내용 | 지 프라시돈염산염은 정신질환치료제로서 원 물질특허는 지프라시돈염산1/2수화물로서 2010.7월 만료되나 국내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수화물의 경우 특허가 2016.6월 만료되며 그 외 테바사의 결정다형에 대한 특허가 2024년까지 존속함. 따라서 당사에서는 1년여 연구 끝에 새로운 지프라시돈염산1.5수화물 및 이의 신규결정형을 제조하여 특허를 득함으로써 일수화물의 특허에 관계없이 제품을 제조,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
| 3. 특허권자 | 화일약품 주식회사 |
| 4. 특허취득일자 | 2010-10-14 |
| 5. 특허 활용계획 | 당사의 발명 제법은 기존 방법에 비하여 공업적으로 제조하기가 용이하고 높은 순도와 수율로 얻을 수 있으며 결정의 입자비중이 커서 유동성이 좋고 정전기가 없어 제형의 제조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 또한 신규 결정형에 대한 안정성시험 결과 매우 안정한 것으로 확인 되었음. |
